[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시그널’ 이제훈이 과거 용의자 시신을 찾았다.
22일 방송된 tvN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1회에서는 이재한(조진웅)과 연결된 무전기를 찾은 박해영(이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영은 “건물 뒷편 맨홀에 시신이 있다. 김윤정 유괴사건 용의자 서영준의 시신이다”라는 재한의 무전에 설마하고 재한이 알려준 현장을 찾았다.
폐허가 된 건물로 침입한 해영은 재한의 말대로 백골 사체를 발견했다. 이 시체는 서영준의 시체가 맞았고 이날이 2000년 8월에 벌어진 김윤정 유괴사건 공소시효 종료 3일전이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시그널’ 방송캡처
22일 방송된 tvN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1회에서는 이재한(조진웅)과 연결된 무전기를 찾은 박해영(이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영은 “건물 뒷편 맨홀에 시신이 있다. 김윤정 유괴사건 용의자 서영준의 시신이다”라는 재한의 무전에 설마하고 재한이 알려준 현장을 찾았다.
폐허가 된 건물로 침입한 해영은 재한의 말대로 백골 사체를 발견했다. 이 시체는 서영준의 시체가 맞았고 이날이 2000년 8월에 벌어진 김윤정 유괴사건 공소시효 종료 3일전이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시그널’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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