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일상 셀카를 올렸다.
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깜찍한 단발 머리로 변신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인형과 똑같은 포즈를 취해 인형같은 느낌을 풍겼다. 여리여리한 턱선과 목선이 시선을 끈다.
태연은 14일 진행된 ‘제 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깜찍한 단발 머리로 변신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인형과 똑같은 포즈를 취해 인형같은 느낌을 풍겼다. 여리여리한 턱선과 목선이 시선을 끈다.
태연은 14일 진행된 ‘제 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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