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윤종신이 황제성의 결혼식 축의금을 녹화 현장에서 전달했다.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심(心)스틸러’ 특집으로 김숙, 하니, 곽시양, 황제성이 출연했다.
이날 윤종신은 “황제성 씨 결혼식에 축의금을 전달 못했다”며 갑자기 품안에서 봉투를 꺼내 전달했다. 이어 하니도 황제성에게 봉투를 전달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러면 김국진 씨가 뭐가 되느냐”고 묻자 황제성은 “아니다 김국진 형님은 결혼식 당일 축의금 TOP3에 든다”며 MBC ‘섹션TV’의 의리를 과시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심(心)스틸러’ 특집으로 김숙, 하니, 곽시양, 황제성이 출연했다.
이날 윤종신은 “황제성 씨 결혼식에 축의금을 전달 못했다”며 갑자기 품안에서 봉투를 꺼내 전달했다. 이어 하니도 황제성에게 봉투를 전달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러면 김국진 씨가 뭐가 되느냐”고 묻자 황제성은 “아니다 김국진 형님은 결혼식 당일 축의금 TOP3에 든다”며 MBC ‘섹션TV’의 의리를 과시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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