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노이즈의 한상일이 요리연구가 백종원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단독 슈가맨으로 90년대 인기 그룹 노이즈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상일은 외식업을 한 적이 있다면서 “백종원과 백종원의 친구, 그리고 내가 동업을 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상일은 이어 “지금 유명한 짬뽕이 우리 짬뽕”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상일은 현재 미국을 오가며 의류사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캡처
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단독 슈가맨으로 90년대 인기 그룹 노이즈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상일은 외식업을 한 적이 있다면서 “백종원과 백종원의 친구, 그리고 내가 동업을 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상일은 이어 “지금 유명한 짬뽕이 우리 짬뽕”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상일은 현재 미국을 오가며 의류사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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