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문채원이 헤어스타일을 바꾼 이유를 밝혔다.
10일 생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문채원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문채원은 숏커트로 이미지 변신을 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3월에 시작하는 MBC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맡은 캐릭터가 어울려 숏커트로 헤어스타일을 변신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슬기는 “신생아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채원은 유연석과 함께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 출연했으며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10일 생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배우 문채원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문채원은 숏커트로 이미지 변신을 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3월에 시작하는 MBC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맡은 캐릭터가 어울려 숏커트로 헤어스타일을 변신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슬기는 “신생아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채원은 유연석과 함께 영화 ‘그날의 분위기’에 출연했으며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