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클라라
클라라
배우 클라라가 변함없이 해맑은 근황 사진을 올렸던 것이 재조명되고있다.

클라라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뉴 이어 위시 에브리 어 프로스페로스 앤드 헬씨 2016(Happy New Year, Wish every a prosperous and healthy 2016)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편안한 차림을 하고 있다. 클라라는 결점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표정을 지었다. 또 애완견을 안고 있어 친근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가운데 클라라는 지난 6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방송 복귀를 앞둔 심정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