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이윤미
이윤미
슈퍼모델 출신의 방송인 이윤미가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심사위원 기념 사진을 올렸다.
오늘 28일 방송인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슈퍼엘리트모델선발대회 잠시후 5:20분에 시작합니당~~ 나 17년전에 처음 데뷔했었는데 이젠 심사위원이 되었구나… 세월 참 빠름~~~같이찍으신분은 중국에 회장님?! 이신데 패션감각이 남다르심~~~^^ 각자싸인주고받고 기념컷 ㅎㅎ 오늘 멋진후배들 기대해주세요 ~~나 오늘 진짜~~~~~ 바쁘다바뽀 ㅎㅎ#이윤미#바쁜아줌마 #sbs#슈퍼모델#2015슈퍼모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리며 심사위원으로서 남다른 감회에 젖었다.

사진 속의 이윤미는 그린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변함없는 모델 포스를 보여줬다.

ADVERTISEMENT

2015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됐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이윤미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