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윤수현이 박현빈 데뷔 10주년 디너쇼에 출연한 가운데 그가 박현빈과 찍은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윤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현빈 선배님과 2MC로 활약했습니다^^뒤로 가서 제 얼굴 커보인다고 앞으로 나와 다시 찍어주시는 센스쟁이 멋진 오빠 배려도 아주 그냥 죽여주는 현빈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수현은 박현빈과 다정하게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천태만상’뮤직비디오로 유투브 내에서 ‘여자싸이’로 불리고 있는 윤수현은 2014년 ‘천태만상’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꽃길’,’꼭 한번은’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윤수현 인스타그램
윤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현빈 선배님과 2MC로 활약했습니다^^뒤로 가서 제 얼굴 커보인다고 앞으로 나와 다시 찍어주시는 센스쟁이 멋진 오빠 배려도 아주 그냥 죽여주는 현빈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수현은 박현빈과 다정하게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천태만상’뮤직비디오로 유투브 내에서 ‘여자싸이’로 불리고 있는 윤수현은 2014년 ‘천태만상’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꽃길’,’꼭 한번은’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윤수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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