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초로 유아식을 주제로 대결이 펼쳐진다.

28일(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될 종합편성채널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 59회에 게스트로 출연한 박진희는 ‘갓 돌이 지난 딸을 위한 요리’를 주문했다. 이에 최현석과 이원일이 대결에 나섰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유아식을 부탁한 게스트는 처음이었기에, 대결에 나선 두 사람은 아이의 건강에도 좋지만 맛도 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전적 상 이원일에게 뒤처지고 있던 최현석은 요리 도중 유니세프를 찾으며 스타배지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는데, 박진희가 공정한 대결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며 최현석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

‘냉장고를 부탁해’는 28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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