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연예대상_소림사_여자팀종합
연예대상_소림사_여자팀종합
SBS ‘주먹쥐고 소림사’팀이 봉술과 부채춤 퍼포먼스로 SBS 2015 SAF 연예대상의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계획이다.

SBS ‘주먹쥐고 소림사’팀이 소림사에서 배워온 무술인 봉술과 부채춤을 연말 2015 SAF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직접 선보인다.

연예대상의 다채로운 공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특히 ‘주먹쥐고 소림사’ 여자 멤버인 최정윤, 오정연, 페이는 화려하고 섹시한 치파오 의상과 매혹적인 부채춤으로 남심(男心)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남자 멤버들이 선보일 절도 넘치는 봉술 실력도 기대되는 한편, ‘주먹쥐고 소림사’의 에이스인 김병만의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더욱 특별한 오프닝 공연이 될 전망이다.

SBS ‘주먹쥐고 소림사’ 멤버들의 스페셜 축하공연은 오는 12월 30일 수요일 밤 8시 55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SAF 연예대상을 통해 생방송으로 공개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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