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응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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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성노을 역의 최성원이 보컬 그룹 노을의 콘서트에 등장했다.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노을(최성원)이 전국노래자랑 예선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을은 ‘슬픈 인연’을 수준급 실력으로 불러 눈길을 끌었다.

앞서 최성원은 최근 영상을 통해 가수 노을을 응원한 바 있다. 그는 “‘응답하라 1988’에 노을 역할로 출연 중인 배우 최성원이다. ‘응팔’ OST ‘함께’라는 곡을 노을 분들께서 불러주셨는데 제 극 중 역할과 이름이 같다보니 다른 OST보다 더욱 애착이 가는 것 같다”며 “노을의 ‘함께’ 많이 들어주시고 이번 콘서트에서도 멋진 하모니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어 그는 23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노을 콘서트 ‘겨울밤’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노을과 함께 노래를 불러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뮤지컬 배우 출신 답게 수준급의 가창력을 선보였다는 후문.

노을이 리메이크한 2015년 버전 ‘함께’는 1992년 발표된 박광현과 김건모의 듀엣 원곡으로 ‘노을’의 따뜻한 보컬과 하모니로 새로이 탄생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응답하라 1988′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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