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정혜성
배우 정혜성이 연탄 봉사를 하고 인스타그램에 인증샷을 올렸다.
지난 27일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에서 톡톡튀는 CF퀸 장이진 역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배우 정혜성이 연탄 봉사를 다녀왔다.
정혜성은 인스타그램애 “장이진 연탄 몇장날랐니?”라는 글과 함께 연탄 때가 잔뜩 묻은 셀카를 공개했다. 연탄 때가 묻은 얼굴에서도 숨길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정혜성은 ‘오 마이 비너스’의 장이진 역할 뿐만 아니라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검사 남여경 역으로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정혜성 인스타그램
지난 27일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에서 톡톡튀는 CF퀸 장이진 역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배우 정혜성이 연탄 봉사를 다녀왔다.
정혜성은 인스타그램애 “장이진 연탄 몇장날랐니?”라는 글과 함께 연탄 때가 잔뜩 묻은 셀카를 공개했다. 연탄 때가 묻은 얼굴에서도 숨길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정혜성은 ‘오 마이 비너스’의 장이진 역할 뿐만 아니라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검사 남여경 역으로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정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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