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2015 컬투쇼 어워즈’ 뮤지&문세윤이 ‘올해의 듀엣상’을 수상했다.
2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2015 컬투쇼 어워즈’로 꾸며져 뮤지, 문세윤, 이정, 심형탁, 홍진영, 손호영, 그레이, 로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뮤지와 문세윤은, 홍서범&조갑경, 노사연&이무송을 제치고 ‘올해의 듀엣상’을 수상했다.
뮤지는 “이렇게 상을 두개나 받을 줄 몰랐다”며 “학창시절에도 하루에 상을 두 개나 받은 적이 없는데 정말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세윤은 “UV에 유세윤이 있다면, ‘컬투쇼’에는 문세윤이 있다”며 재치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 캡처
2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2015 컬투쇼 어워즈’로 꾸며져 뮤지, 문세윤, 이정, 심형탁, 홍진영, 손호영, 그레이, 로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뮤지와 문세윤은, 홍서범&조갑경, 노사연&이무송을 제치고 ‘올해의 듀엣상’을 수상했다.
뮤지는 “이렇게 상을 두개나 받을 줄 몰랐다”며 “학창시절에도 하루에 상을 두 개나 받은 적이 없는데 정말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문세윤은 “UV에 유세윤이 있다면, ‘컬투쇼’에는 문세윤이 있다”며 재치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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