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앤디, '런닝맨'에서 방부제 매력 발산..1월 팬미팅도 기대해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런닝맨 앤디

신화의 앤디가 ‘런닝맨’ 에서 현란한 하트춤으로 댄스 실력을 뽐냈다.

지난 27일 신화의 앤디가 SBS ‘런닝맨-2015 X맨’에서 녹슬지 않은 하트춤과 방부제 미모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 날 방송에서 앤디는 귀여운 윙크와 함께 하트춤을 추며 여성 출연자인 채연과 스테파니에게 매력을 어필했다. 이어 막간 콩트 표정과 함께 신화의 ‘와일드 아이즈’ 와 복고 댄스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앤디는 1월 21일 생일을 맞아 한국과 중국에서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1월 23일 오후 3시, 7시 2회에 걸쳐 중앙대학교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중국에서는 1월 16일(토) 상해 상성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티오피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