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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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 트와이스 쯔위가 순위권에 진입해 눈길을 끌고있다.

영화사이트 TC캔들러(TC Candler)는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201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100 The Most Beautiful Face of 2015)’ 명단을 공개했다.

100인의 명단에는 2년 연속으로 가수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1위를 차지했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유명인으로 총 12명이 포함됐다. 특히, 가수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가 첫 순위권에 진입했고 13위를 차지했다. 이어 소녀시대 멤버 태연(24위), 고아라(36위), 걸스데이 멤버 혜리(40), 미쓰에이 멤버 수지(45위), 피에스타 멤버 재이(48), 제시카(57위), 송혜교(67위), 레드벨벳 멤버 슬기(71위), 시크릿 멤버 송지은(99위) 순 이었다.

대만 출신 트와이스 멤버인 쯔위는 1999년 생으로 만 16세이다. 본명은 ‘저우 쯔위(周子瑜)’이며, 트와이스에서 서브보컬과 리드댄서를 맡고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유튜브 영상 ‘2015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100 The Most Beautiful Face of 201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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