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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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전 아나운서가 최강 먹방 여신에 등극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에서는 김주희가 끊임없는 식탐을 보이며 다양한 먹방으로 ‘먹주희’라는 애칭을 얻는 모습이 그려진다.

25일 첫 방송하는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에서는 최근 현지인들에게 떠오른 맛집인 핫플레이스에서 4명의 아나테이터들의 폭풍 먹방이 공개된다.

특히 최강 먹방은 김주희. 식당의 인기 메뉴인 비둘기 고기를 보고 당황한 서현진, 이지애, 문지애와 달리 김주희는 비둘기 고기를 맛있게 먹으며 인증샷까지 찍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행 내내 김주희는 “당 떨어졌어”, “배고파서 힘이 없어” “먹고 시작하자”는 등 방문하는 여행지 곳곳마다 다양한 먹거리를 찾아 사랑스러운 먹방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

먹방 여신 김주희의 반전 매력은 오는 25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에서 공개된다.

4명의 아나테이너의 좌충우돌 여행기를 그린 채널A ‘동갑내기 여행하기 in 홍콩’은 25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채널A에서 첫 방송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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