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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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의 복귀작‘내 방의 품격’이 무난한 출발을 알린 가운데, 출연진들(노홍철, 김준현, 오상진, 박건형, 조타)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tvN ‘내 방의 품격’ 공식인스타그램은 23일 “#두근두근 #첫방송 #인테리어토크쇼 내 방의 품격을 높여줄 우리가 갑니닷!!”라는 글과 함께 출연진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노홍철을 포함한 출연진들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로 환하게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된 첫 회에는 ‘취향저격 10평대 인테리어’를 주제로 MC들이 셀프 인테리어 고수에게 인테리어 기술을 배우며 알짜 인테리어 노하우를 전달했다.

‘내방의품격’은 생활밀착형 인테리어 정보를 전하는 방구석 환골탈태 인테리어 토크쇼로, 각 분야별로 특화된 인테리어 고수들이 출연해 셀프 인테리어 비법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tvN 내 방의 품격 공식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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