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아이돌그룹 H.O.T와 젝스키스의 컴백 소식이 또 한번 불거진 가운데, 양측 모두 “확정된 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24일 관계자에 따르면 H.O.T는 오는 2016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하자는 의견을 내놓고 모두 동의한 상태지만,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으며 계속해서 논의 중이다.
젝스키스의 상황 역시 마찬가지. 관계자는 “멤버들이 자주 만나기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발전한 상황은 아니다. 현재는 계획도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M, DSP
24일 관계자에 따르면 H.O.T는 오는 2016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하자는 의견을 내놓고 모두 동의한 상태지만,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으며 계속해서 논의 중이다.
젝스키스의 상황 역시 마찬가지. 관계자는 “멤버들이 자주 만나기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발전한 상황은 아니다. 현재는 계획도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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