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감성 발라더 숙희가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냈다.
24일, 숙희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신의 사진과 크리스마스 인사 메시지를 적은 카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 숙희는 볼륨감이 돋보이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숙희입니다!”라고 수줍은 첫 인사를 건넸다.
숙희는 “내일이면 즐거운 크리스마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며 하루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15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6년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라며 신년 인사도 함께 건넸다.
또한 “내년엔 더 많이 찾아뵐게요! 숙희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카드를 마무리하며 2016년의 활동 포부도 밝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숙희는 최근 피처링에 포스트맨 성태가 함께한 신곡 ‘겨울이 오면’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G엔터테인먼트
24일, 숙희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자신의 사진과 크리스마스 인사 메시지를 적은 카드를 공개했다.
사진 속 숙희는 볼륨감이 돋보이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으로 “메리 크리스마스♡ 안녕하세요! 숙희입니다!”라고 수줍은 첫 인사를 건넸다.
숙희는 “내일이면 즐거운 크리스마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며 하루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15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16년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라며 신년 인사도 함께 건넸다.
또한 “내년엔 더 많이 찾아뵐게요! 숙희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카드를 마무리하며 2016년의 활동 포부도 밝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숙희는 최근 피처링에 포스트맨 성태가 함께한 신곡 ‘겨울이 오면’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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