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김진우
김진우
배우 김진우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진우는 현재 방송 중인 SBS ‘리멤버’ 에서 강단 있고 냉철한 판사 강석규 로 등장하고 있다.

공개 한 사진 속 김진우는 드라마 속 강석규와는 정반대의 매력으로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가 적힌 종이를 들고 훈훈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김진우는 “벌써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다가오는2016년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리멤버’는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 휴먼 멜로 드라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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