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방시팝’ 장동민이 짬뽕 획득에 실패했다.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이하 방시팝)에서는 장동민의 ‘옥상표류기’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장동민은 제한시간 20분 안에 누구에게든 전화해서 물건을 받을 수 있다는 제작진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곧바로 근처 중국집에 전화하기 시작했다.
초초한 마음으로 옥상에서 자장면 배달을 기다리던 장동민은 멀리서 중국집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며 반겼다. 하지만 찰나의 시간 차로 인해 자장면은 옥상 도착에 실패했고, 장동민은 소리를 지르며 분노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방송화면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이하 방시팝)에서는 장동민의 ‘옥상표류기’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장동민은 제한시간 20분 안에 누구에게든 전화해서 물건을 받을 수 있다는 제작진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곧바로 근처 중국집에 전화하기 시작했다.
초초한 마음으로 옥상에서 자장면 배달을 기다리던 장동민은 멀리서 중국집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며 반겼다. 하지만 찰나의 시간 차로 인해 자장면은 옥상 도착에 실패했고, 장동민은 소리를 지르며 분노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tvN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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