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포미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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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포미닛 현아와 권소현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현아와 권소현은 각각 흰색, 회색 터틀넥 니트를 맞춰입고 카메라를 향해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발랄하게 인사를 전한다.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현아는 지난 2일 홍콩 AWE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net Asian Music Award)’에 참석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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