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배우 고아라가 시집을 내고 싶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는 영화 ‘조선마술사’의 고아라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손석희는 고아라에게 “대중에게 보여지는 고아라 말고, 가장 ‘고아라스러운’ 시간은 언제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고아라는 “글을 쓰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며 “초등학교 때부터 시를 썼다”고 밝혔다.
이어 고아라는 “언젠가는 시집을 내고 싶다”며 “지금까지 썼던 시를 모아서 내는 것이 꿈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뉴스룸’ 방송캡처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룸’에는 영화 ‘조선마술사’의 고아라가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손석희는 고아라에게 “대중에게 보여지는 고아라 말고, 가장 ‘고아라스러운’ 시간은 언제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고아라는 “글을 쓰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며 “초등학교 때부터 시를 썼다”고 밝혔다.
이어 고아라는 “언젠가는 시집을 내고 싶다”며 “지금까지 썼던 시를 모아서 내는 것이 꿈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뉴스룸’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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