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소현
김소현
배우 김소현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4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 따뜻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아기자기하게 꾸민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네 컷 사진 속 다채로운 표정을 선보이는 김소현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소현이 출연하는 영화 ‘순정은’ 오는 내년 2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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