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박신양이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출연을 확정했다.
24일 오후 KBS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박신양이 웹툰 원작의 드라마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신양은 지난 2011년 SBS ‘싸인’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박신양은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잘나가는 변호사였지만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동네변호사’로서 인생 2막을 여는 변호사 조들호를 연기할 예정이다.
박신양이 출연하는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내년 1월 방영되는 ‘무림학교’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
24일 오후 KBS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박신양이 웹툰 원작의 드라마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신양은 지난 2011년 SBS ‘싸인’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됐다.
박신양은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잘나가는 변호사였지만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동네변호사’로서 인생 2막을 여는 변호사 조들호를 연기할 예정이다.
박신양이 출연하는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내년 1월 방영되는 ‘무림학교’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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