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모델 이현이가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깡총이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축하해주신분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갓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 똑같이 눈을 꼭 감고있는 엄마와 아들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24일 이현이의 소속사 에스팀 측에 따르면 이현이는 이날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16kg의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이현이 인스타그램
24일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깡총이 건강하게 태어났어요! 축하해주신분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행복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갓 태어난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있다. 똑같이 눈을 꼭 감고있는 엄마와 아들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24일 이현이의 소속사 에스팀 측에 따르면 이현이는 이날 오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16kg의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이현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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