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크리스마스 연휴와 연말 연시를 맞아 새벽까지 연장 운영한다.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는 오늘(24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24일,25일과 31일에 평소보다 3회 연장해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고 말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의 평소 운영시간은 월~목요일까지 밤 9시 30분, 금·토·공휴일에는 밤 11시까지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연휴 및 연말연시 등 야간 및 심야 활동인구가 많은 시간에 시민들의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3일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연장 운영한다”고 전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의 입장료는 1회 1,000원(대여료 포함)이며 개장을 시작한 17일부터 22일까지 총 25,000명이 이용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 캡처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는 오늘(24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24일,25일과 31일에 평소보다 3회 연장해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 30분까지 운영한다고 말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의 평소 운영시간은 월~목요일까지 밤 9시 30분, 금·토·공휴일에는 밤 11시까지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크리스마스 연휴 및 연말연시 등 야간 및 심야 활동인구가 많은 시간에 시민들의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3일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연장 운영한다”고 전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의 입장료는 1회 1,000원(대여료 포함)이며 개장을 시작한 17일부터 22일까지 총 25,000명이 이용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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