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한예슬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크리스마스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24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 뉴 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예슬은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하고 달달한 눈웃음을 짓기도 해 눈길을 끈다.

한예슬은 오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종합편성채널 JTBC ‘마담 앙트완’에 출연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한예슬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