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배우 겸 모델 정가은이 슈퍼모델 출신 다운 시원한 몸매를 공개했다.
정가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의상 컨셉 아메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170cm의 키가 잘 드러날 수 있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있다. 한 손을 허리에 올려 날씬한 허리가 잘 드러날 수 있게 만들었다. 포즈를 취함과 동시에 미소를 잃지 않는 점에서 프로 슈퍼모델임이 느껴진다.
정가은은 24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내년 1월 30일에 비공개 결혼식을 가질 예정이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정가은 인스타그램
정가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의상 컨셉 아메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170cm의 키가 잘 드러날 수 있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있다. 한 손을 허리에 올려 날씬한 허리가 잘 드러날 수 있게 만들었다. 포즈를 취함과 동시에 미소를 잃지 않는 점에서 프로 슈퍼모델임이 느껴진다.
정가은은 24일 동갑내기 사업가와 내년 1월 30일에 비공개 결혼식을 가질 예정이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정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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