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10369137_1263010563725711_2057087180148666735_n
10369137_1263010563725711_2057087180148666735_n
그룹 바버렛츠의 새 멤버 경선이 그룹 스윗소로우와의 인연을 얘기했다.

24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바버렛츠와 스윗소로우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코너 ‘마이 리틀 크리스마스’에 출연해 라이브를 선보였다.

DJ 김창렬은 바버렛츠 멤버들에게 새 얼굴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바버렛츠는 “경선이 새로 들어왔다”고 답했다. 멤버 경선은 “새 멤버가 되서 너무 재밌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어 “10년 간 스윗소로우의 코러스를 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창렬이 친분이 있냐고 묻자 “친분은 없고 얼굴이 많이 익다”며 “마주보고 앉으니까 기분이 이상하다. 어색하다”고 말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바버렛츠 공식 페이스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