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시중은행
휴면계좌통합조회에 대한 관심과 함께 참여기관 또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휴면계좌 통합조회’는 이름과 주민번호, 공인인증서로 간단하게 조회할 수 있고, 자신의 휴면계좌나 휴면성 신탁에 방치된 예금이나 보험금을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현재 통합조회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은 시중은행과 생명보험회사, 손해보험회사, 우체국 등이 참여하고 있다. 시중은행은 KDB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KEB외환은행, 시티은행, 수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등 17곳이다.
생명보험회사는 한화생명, 알리안츠생명, 삼성생명, 흥국생명, 교보생명, 우리아비바생명, 미래에셋생명, 동부생명, 동양생명, 푸르덴셜생명, 신한생명, 하나생명, PCA라이프생명, ING생명, 라이나생명 AIA생명, 현대라이프생명, 매트라이프생명, 에이스생명,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KB생명 등 21곳이고 손해보험회사는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MG손해보험, 동부화재, 흥국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ACE화재 등 10곳이다.
휴면계좌에 있는 ‘숨은 돈’은 2년이 경과하면 미소금융중앙재단에 넘어가게 된다. 이후에도 5년 이내에 지급신청을 하면 상환받을 수 있다.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간은 보험금의 경우 2년, 은행의 경우 5년, 우체국의 경우 10년이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휴면계좌통합조회 홈페이지

현재 통합조회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은 시중은행과 생명보험회사, 손해보험회사, 우체국 등이 참여하고 있다. 시중은행은 KDB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KEB외환은행, 시티은행, 수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등 1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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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좌에 있는 ‘숨은 돈’은 2년이 경과하면 미소금융중앙재단에 넘어가게 된다. 이후에도 5년 이내에 지급신청을 하면 상환받을 수 있다.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기간은 보험금의 경우 2년, 은행의 경우 5년, 우체국의 경우 10년이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휴면계좌통합조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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