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그룹 AOA의 멤버 찬미가 아기 커트에 도전했다.
지난 방송에서 찬미는 미용필기시험에 합격한 것에 이어 실기시험도 한 번에 합격하기 위한 불타는 의지를 보였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위대한 유산’에서는 찬미에게 대적하기 어려운 ‘강적 손님’이 등장한다. 생후 15개월 된 아기 손님이 나타난 것.
찬미는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기에게 진땀을 흘리며 어렵게 가위를 댔지만 이내 아기가 울음까지 터져버려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적극적인 애정공세까지 펼쳤지만 쉽게 마음을 열지 않은 아기의 눈치만 보고 있던 찬미는 곧 비장의 카드를 선보여 아기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 겨우 커트를 이어나갔다.
과연 찬미의 비장의 카드는 무엇이었을지, 또 아기 손님의 커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위대한 유산’은 부모가 평생을 바친 일터에 자식이 동반 출근하면서 좌충우돌 겪게 되는 일들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코엔미디어
지난 방송에서 찬미는 미용필기시험에 합격한 것에 이어 실기시험도 한 번에 합격하기 위한 불타는 의지를 보였다.
오는 2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위대한 유산’에서는 찬미에게 대적하기 어려운 ‘강적 손님’이 등장한다. 생후 15개월 된 아기 손님이 나타난 것.
찬미는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아기에게 진땀을 흘리며 어렵게 가위를 댔지만 이내 아기가 울음까지 터져버려 크게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적극적인 애정공세까지 펼쳤지만 쉽게 마음을 열지 않은 아기의 눈치만 보고 있던 찬미는 곧 비장의 카드를 선보여 아기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 겨우 커트를 이어나갔다.
과연 찬미의 비장의 카드는 무엇이었을지, 또 아기 손님의 커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가 모아진다.
‘위대한 유산’은 부모가 평생을 바친 일터에 자식이 동반 출근하면서 좌충우돌 겪게 되는 일들을 리얼하게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코엔미디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