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마리와 나’에서 배우 김민재가 세심하고 자상한 펫시터의 면모를 보였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리와 나’에서 김민재는 사모예드 4남매를 1박 2일동안 돌보게 되었다.
김민재는 이날 강아지들이 소파와 거실에 실례를 하자 배변훈련을 시켰다. 이에 곧 어린 강아지들의 배변 훈련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김민재는 환호성을 질렀다. 또 과거 강아지를 키웠던 경험을 살려 사모예드들을 목욕도 시켰다.
이날 사모예드 4남매 중 대키의 몸에 큰 상처가 있는 것을 발견한 김민재는 상황이 악화되지 않게 병원 진료까지 받는 등 세심하고 자상한 펫시터의 모습을 보였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JTBC ‘마리와 나’ 영상캡처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리와 나’에서 김민재는 사모예드 4남매를 1박 2일동안 돌보게 되었다.
김민재는 이날 강아지들이 소파와 거실에 실례를 하자 배변훈련을 시켰다. 이에 곧 어린 강아지들의 배변 훈련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김민재는 환호성을 질렀다. 또 과거 강아지를 키웠던 경험을 살려 사모예드들을 목욕도 시켰다.
이날 사모예드 4남매 중 대키의 몸에 큰 상처가 있는 것을 발견한 김민재는 상황이 악화되지 않게 병원 진료까지 받는 등 세심하고 자상한 펫시터의 모습을 보였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JTBC ‘마리와 나’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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