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한채영
한채영
한채영이 씨스타 보라, 최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대를 부탁해’ 첫 녹화! mc는 처음이지만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보라, 최희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친자매 처럼 닮은 한채영과 보라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채영이 MC를 맡은 케이블채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는 지난 1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한채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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