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2015년 크리스마스에는 럭키문(Lucky Moon)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연방항공국NASA가 후원하는 UC리버사이드 물리천문학부의 마리오 데 레오 윙클러 연구원은 지난 1977년 이후 38년만에 처음으로 크리스마스에 보름달이 뜬다면서 오는 25일 새벽3시 11분에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름이 럭키문인 이유는 서양 명절인 크리스마스와 동양에서 소원을 비는 상징물인 보름달이 만났기 때문이다.
다음 크리스마스 보름달은 2034년에 돌아온다고 예측됐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네이버 지식백과
연방항공국NASA가 후원하는 UC리버사이드 물리천문학부의 마리오 데 레오 윙클러 연구원은 지난 1977년 이후 38년만에 처음으로 크리스마스에 보름달이 뜬다면서 오는 25일 새벽3시 11분에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름이 럭키문인 이유는 서양 명절인 크리스마스와 동양에서 소원을 비는 상징물인 보름달이 만났기 때문이다.
다음 크리스마스 보름달은 2034년에 돌아온다고 예측됐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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