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병무청 홈페이지가 또다시 마비되었다.
병무청은 22일에 2016년도 사회복무요원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최종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에 결과발표가 있는 오후 2시부터 접속자들이 몰리기 시작해 병무청 홈페이지의 ‘병무민원포털’이 접속이 제한되고 있다.
사전에 추첨결과 안내를 개인 문자메시지로 발송한다고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접속자들이 폭주하면서 홈페이지가 마비된 것이다. 매번 군 지원 서비스를 할 때마다 접속에 제한이 따르자 입영예정자들은 불편을 겪고있다.
사회복무요원에 최종합격한 입영예정자는 접수기간 중 취소 및 변경이 가능했지만 최종발표이후에는 취소 및 변경이 불가능하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병무청 홈페이지
병무청은 22일에 2016년도 사회복무요원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최종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에 결과발표가 있는 오후 2시부터 접속자들이 몰리기 시작해 병무청 홈페이지의 ‘병무민원포털’이 접속이 제한되고 있다.
사전에 추첨결과 안내를 개인 문자메시지로 발송한다고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접속자들이 폭주하면서 홈페이지가 마비된 것이다. 매번 군 지원 서비스를 할 때마다 접속에 제한이 따르자 입영예정자들은 불편을 겪고있다.
사회복무요원에 최종합격한 입영예정자는 접수기간 중 취소 및 변경이 가능했지만 최종발표이후에는 취소 및 변경이 불가능하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병무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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