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주영훈이 터보 새 앨범 응원에 나섰다.
21일 주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터보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세명으로 돌아온 터보~ 저는 Tr.4 ‘댄싱퀸’ 이란 곡을 만들었어요~감회가 새롭단 말이 이런거네요~90년대 댄스 음악에 향수를 가지신 분들 꼭 들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1일 0시에 공개된 터보 정규 6집 앨범 ‘어게인(AGAIN)’의 트랙리스트로, 주영훈은 4번째 트랙 ‘댄싱퀸’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터보는 터보 특유의 댄스 퍼포먼스의 강림을 예고한 ‘다시‘와 제 2의 ‘회상‘을 떠올리게 하는 미디엄 템포의 ‘숨바꼭질’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취향저격에 나섰다.
‘다시’는 ‘나 어릴적 꿈’ ’러브 이즈(Love Is)‘ 등 지난 터보의 계보를 잇는 정통 댄스 트랙으로 히트 작곡팀 이단옆차기가 힘을 실어 복고적인 느낌에 트렌디한 EDM 요소를 첨가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주영훈 인스타그램
21일 주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터보 새 앨범이 나왔습니다~ 오랜만에 세명으로 돌아온 터보~ 저는 Tr.4 ‘댄싱퀸’ 이란 곡을 만들었어요~감회가 새롭단 말이 이런거네요~90년대 댄스 음악에 향수를 가지신 분들 꼭 들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21일 0시에 공개된 터보 정규 6집 앨범 ‘어게인(AGAIN)’의 트랙리스트로, 주영훈은 4번째 트랙 ‘댄싱퀸’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터보는 터보 특유의 댄스 퍼포먼스의 강림을 예고한 ‘다시‘와 제 2의 ‘회상‘을 떠올리게 하는 미디엄 템포의 ‘숨바꼭질’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취향저격에 나섰다.
‘다시’는 ‘나 어릴적 꿈’ ’러브 이즈(Love Is)‘ 등 지난 터보의 계보를 잇는 정통 댄스 트랙으로 히트 작곡팀 이단옆차기가 힘을 실어 복고적인 느낌에 트렌디한 EDM 요소를 첨가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주영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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