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민하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민하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의 도우미로 나섰다.
20일 생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나인뮤지스의 민하가 정샘물의 도우미로 등장했다.
이날 정샘물은 ‘컬러풀 라이프’라는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메이크업의 과정을 설명하며 소통에 나섰다.
정샘물의 도우미로 나선 나인뮤지스 민하는 “방송을 하고 왔는데 무대 화장을 지워 불편하다”고 부끄러워 했다. 정샘물은 “진짜 인형미모다. 민낯인데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 있느냐”고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민하는 정샘물의 도움을 받아 메이크업에 나섰고, 시청자들과 소통하면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특히 민하는 “입술을 바르지 않으면 외출도 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진행된 ‘마리텔’ 생방송은 오는 26일 전파를 탄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마이리틀텔레비전’ 생중계 화면
![민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2/2015122020504819235-540x608.jpg)
20일 생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나인뮤지스의 민하가 정샘물의 도우미로 등장했다.
이날 정샘물은 ‘컬러풀 라이프’라는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메이크업의 과정을 설명하며 소통에 나섰다.
정샘물의 도우미로 나선 나인뮤지스 민하는 “방송을 하고 왔는데 무대 화장을 지워 불편하다”고 부끄러워 했다. 정샘물은 “진짜 인형미모다. 민낯인데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 있느냐”고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민하는 정샘물의 도움을 받아 메이크업에 나섰고, 시청자들과 소통하면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특히 민하는 “입술을 바르지 않으면 외출도 하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진행된 ‘마리텔’ 생방송은 오는 26일 전파를 탄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마이리틀텔레비전’ 생중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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