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곽시양이 보이그룹 원오원 출신인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곽시양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곽시양에게 “보이그룹 원오원 출신이냐”고 물었다. 곽시양은 “맞다.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활동했다. 특이한 점은 평균 신장이 187cm라는 점이다”고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깜짝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훤칠한 키와 시원스러운 미소가 여심을 설레게 했다.
더불어 곽시양은 박슬기의 요청에 화답, 자신의 애창곡인 이적의 ‘빨래’를 무반주로 부르기도 했다. 박슬기는 물개 박수를 치며 곽시양의 노래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곽시양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리포터 박슬기는 곽시양에게 “보이그룹 원오원 출신이냐”고 물었다. 곽시양은 “맞다.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활동했다. 특이한 점은 평균 신장이 187cm라는 점이다”고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깜짝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훤칠한 키와 시원스러운 미소가 여심을 설레게 했다.
더불어 곽시양은 박슬기의 요청에 화답, 자신의 애창곡인 이적의 ‘빨래’를 무반주로 부르기도 했다. 박슬기는 물개 박수를 치며 곽시양의 노래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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