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식-장우진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처음 조를 이뤄 복식에 출전, 우승에 이르는 기염을 토했다. 준결승에서 서현덕-이상수(삼성생명)를 3대 1로 꺾고 결승에 오른 두 사람은 김경민-박찬혁을 맞아 1세트에서 끌려가다 10대 10 동점을 만든 뒤 접전 끝에 12대 10으로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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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사진. 아이스포츠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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