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방송인 레이양이 아찔한 요가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6’에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호스트로 출연, 파격적인 더티 섹시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날 레이양은 ‘나래는 여섯 살’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타이트한 요가복을 입고 등장, 몸매를 부각시키는 연기를 했다.
신동엽은 레이양을 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짤랑짤랑짤랑짤랑 으쓱으쓱”이라고 노래하더니 이내 “덜렁덜렁”이라고 19금 말실수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레이양이 발끈하자 신동엽은 “아니에요, 제가 덜렁댄다고요”라고 둘러대며 19금 콩트를 이어 나갔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vN ‘SNL코리아6’ 방송화면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SNL코리아6’에는 개그우먼 박나래와 장도연이 호스트로 출연, 파격적인 더티 섹시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줬다.
이날 레이양은 ‘나래는 여섯 살’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타이트한 요가복을 입고 등장, 몸매를 부각시키는 연기를 했다.
신동엽은 레이양을 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짤랑짤랑짤랑짤랑 으쓱으쓱”이라고 노래하더니 이내 “덜렁덜렁”이라고 19금 말실수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레이양이 발끈하자 신동엽은 “아니에요, 제가 덜렁댄다고요”라고 둘러대며 19금 콩트를 이어 나갔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tvN ‘SNL코리아6’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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