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MBC ‘무한도전’이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토요 예능 왕좌를 지켰다.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보인 12.4%보다 0.2%P 상승한 수치로, ‘무한도전’은 어김없이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과 배우 이성민이 출연, 광희에게 연기 지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부산 형사들과 함께 하는 추격전이 펼쳐져 웃음과 긴장을 동시에 선사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10.4%, SBS ‘토요일이좋다’는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2.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이 보인 12.4%보다 0.2%P 상승한 수치로, ‘무한도전’은 어김없이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과 배우 이성민이 출연, 광희에게 연기 지도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부산 형사들과 함께 하는 추격전이 펼쳐져 웃음과 긴장을 동시에 선사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10.4%, SBS ‘토요일이좋다’는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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