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속 곽시양, 김소연이 특별한 데이트에 나섰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달력 화보를 위해 애쓰는 곽시양, 김소연의 모습을 담았다.
곽시양, 김소연은 이날 ‘우결 달력’의 1, 2, 3, 4월의 화보를 맡게 됐다. 콘셉트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MBC 소품실과 의상을 습격했다.
입학의 계절인 3월에는 교복을 입기로 한 두 사람은 교복을 고르고 착용까지 했다. 이 과정에서 짧은 치마를 고른 김소연에게 곽시양은 “안된다”고 반대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교복을 입고 등장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정말 잘 어울렸다”고 극찬, 특히 곽시양은 김소연을 두고 “만화를 찢고 나온 여자(만찢녀)”라며 뜨거운 애정을 표했다.
김소연, 곽시양은 학교를 찾았고 본격적인 화보 촬영에 돌입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달력 화보를 위해 애쓰는 곽시양, 김소연의 모습을 담았다.
곽시양, 김소연은 이날 ‘우결 달력’의 1, 2, 3, 4월의 화보를 맡게 됐다. 콘셉트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MBC 소품실과 의상을 습격했다.
입학의 계절인 3월에는 교복을 입기로 한 두 사람은 교복을 고르고 착용까지 했다. 이 과정에서 짧은 치마를 고른 김소연에게 곽시양은 “안된다”고 반대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교복을 입고 등장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정말 잘 어울렸다”고 극찬, 특히 곽시양은 김소연을 두고 “만화를 찢고 나온 여자(만찢녀)”라며 뜨거운 애정을 표했다.
김소연, 곽시양은 학교를 찾았고 본격적인 화보 촬영에 돌입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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