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백예린, 달라진 외모 눈길 "키 더 크고, 젖살 빠졌다"

[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파워

백예린이 달라진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백예린과 박시환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최화정은 백예린에게 “얼굴은 아직 많이 어린데 느낌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에 백예린은 “키가 조금 크고 젖살이 조금 빠졌다”고 답했다.

이어 백예린은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조금 더 영국 감성을 내기 위해 탈색을 해봤다”고 설명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