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밴드 딕펑스가 컴백 앨범 ‘29,’ 발매에 맞춰 앨범 프리뷰 이벤트를 준비했다.
딕펑스는 15일 0시 딕펑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앨범 ‘29,’의 프리뷰 영상을 올리고 ‘미리 듣고, 미리 맞추기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딕펑스의 새 미니 앨범 ‘29,’의 전곡 하이라이트를 듣고 트랙별로 어떤 멤버가 곡을 썼는지 SNS를 통해 맞추는 이벤트이다.
딕펑스의 앨범 ‘29,’는 타이틀곡부터 수록곡까지 모두 멤버들이 직접 완성했고, 공동 작업이 아닌 멤버 각자가 자신만의 역량으로 각자의 곡을 만들어 앨범을 채운 것으로 국내 밴드 역사상 최초이다. 멤버 각자의 개성과 고유의 색깔로 만들어진 앨범이기 때문에 미리 듣기만을 듣고 누가 곡을 썼는지 맞추는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딕펑스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미리듣기 게시물에 좋아요와 함께 댓글로 #DICKPUNKS와 1번부터 6번 트랙까지 곡을 쓴 멤버 모두를 맞춘 이들은 추첨을 통해 딕펑스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지난 14일 타이틀 곡 ‘니가 보여’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 딕펑스는 오는 18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며 20일에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콘서트 ‘컬러풀(COLORFUL)’를 개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딕펑스 김재흥 SNS
딕펑스는 15일 0시 딕펑스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앨범 ‘29,’의 프리뷰 영상을 올리고 ‘미리 듣고, 미리 맞추기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번 이벤트는 딕펑스의 새 미니 앨범 ‘29,’의 전곡 하이라이트를 듣고 트랙별로 어떤 멤버가 곡을 썼는지 SNS를 통해 맞추는 이벤트이다.
딕펑스의 앨범 ‘29,’는 타이틀곡부터 수록곡까지 모두 멤버들이 직접 완성했고, 공동 작업이 아닌 멤버 각자가 자신만의 역량으로 각자의 곡을 만들어 앨범을 채운 것으로 국내 밴드 역사상 최초이다. 멤버 각자의 개성과 고유의 색깔로 만들어진 앨범이기 때문에 미리 듣기만을 듣고 누가 곡을 썼는지 맞추는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딕펑스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미리듣기 게시물에 좋아요와 함께 댓글로 #DICKPUNKS와 1번부터 6번 트랙까지 곡을 쓴 멤버 모두를 맞춘 이들은 추첨을 통해 딕펑스와 직접 만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지난 14일 타이틀 곡 ‘니가 보여’의 티저 영상을 공개한 딕펑스는 오는 18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새로운 앨범을 발표하며 20일에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콘서트 ‘컬러풀(COLORFUL)’를 개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딕펑스 김재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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