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힙합 레이블 AOMG에 첫 여성 아티스트로 후디가 영입됐다.
후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이버 실검 2위까지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2위에 등극한 자신의 이름을 직접 캡처했다.
지난 12일 2주년 기념으로 열린 파티에서 AOMG는 새로운 멤버인 여성 보컬리스트 후디의 합류 소식을 전했고, 이 날 파티와 AOMG 공식 SNS를 통해 소식을 접한 많은 이들은 호응을 보냈다.
AOMG에 새롭게 합류한 후디는 지난 2013년 싱글 ‘마이 라이드(My Ride)’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9월 발표된 박재범의 ‘솔로(Solo)’의 피처링을 맡기도 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후디 인스타그램
후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이버 실검 2위까지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2위에 등극한 자신의 이름을 직접 캡처했다.
지난 12일 2주년 기념으로 열린 파티에서 AOMG는 새로운 멤버인 여성 보컬리스트 후디의 합류 소식을 전했고, 이 날 파티와 AOMG 공식 SNS를 통해 소식을 접한 많은 이들은 호응을 보냈다.
AOMG에 새롭게 합류한 후디는 지난 2013년 싱글 ‘마이 라이드(My Ride)’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9월 발표된 박재범의 ‘솔로(Solo)’의 피처링을 맡기도 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후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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