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로이킴이 앨범 수록곡을 소개했다.
1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로이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로이킴은 자신의 새 앨범을 1번 트랙부터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이킴은 “‘리멤버 미(remember me)’는 드라마 ‘프로듀사’의 ost로 제안 받았던 곡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로이킴은 “그래서 1주일 안에 급하게 써서 들려드렸는데, 그 이후로 연락이 없으셨다”며 “드라마 자체가 한류배우 분들도 많이 나와서 후렴 코러스 부분도 영어 가사로 적었는데, 그냥 까인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1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로이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로이킴은 자신의 새 앨범을 1번 트랙부터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로이킴은 “‘리멤버 미(remember me)’는 드라마 ‘프로듀사’의 ost로 제안 받았던 곡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로이킴은 “그래서 1주일 안에 급하게 써서 들려드렸는데, 그 이후로 연락이 없으셨다”며 “드라마 자체가 한류배우 분들도 많이 나와서 후렴 코러스 부분도 영어 가사로 적었는데, 그냥 까인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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