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유승호와 박민영이 추격전을 벌였다.
10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가 박동호(박성웅)에게 변호를 부탁하기 위해 도박장에서 돈을 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진우는 카드가 나오는 순서를 외운 덕에 도박으로 1억을 따냈다. 이에 도박장 조폭들은 서진우가 카드를 세고 있음을 의심하고 서진우를 협박했다.
이때 이인아(박민영)가 피자배달을 온 척 나타나 서진우를 구했다. 두 사람은 조폭들을 피해 달리다가 옥상에서 뛰어내려 트럭 위에 안착하며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소화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캡처
10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가 박동호(박성웅)에게 변호를 부탁하기 위해 도박장에서 돈을 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진우는 카드가 나오는 순서를 외운 덕에 도박으로 1억을 따냈다. 이에 도박장 조폭들은 서진우가 카드를 세고 있음을 의심하고 서진우를 협박했다.
이때 이인아(박민영)가 피자배달을 온 척 나타나 서진우를 구했다. 두 사람은 조폭들을 피해 달리다가 옥상에서 뛰어내려 트럭 위에 안착하며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을 소화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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