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MBC ‘나 혼자 산다’의 배우 김용건이 개그맨 김영철의 도움을 받아 SNS에 입문했다.
김용건은 교통사고 이후 회복 중인 김영철과 임진각 드라이브를 떠났다. 모처럼 밖으로 외출한 김영철은 ‘대부’ 김용건의 배려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날 김용건은 떠오르는 SNS 스타 김영철의 권유로 생애 첫 SNS에 도전했다. 김영철은 SNS 신세계의 발을 들인 김용건에게 자신의 SNS 활용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빛의 속도로 늘어나는 ‘팔로워’ 숫자를 본 김용건은 휴대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되고. 또한 예비 며느리들을 자청하는 끊임없는 댓글에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나 혼자 산다’는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김용건은 교통사고 이후 회복 중인 김영철과 임진각 드라이브를 떠났다. 모처럼 밖으로 외출한 김영철은 ‘대부’ 김용건의 배려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날 김용건은 떠오르는 SNS 스타 김영철의 권유로 생애 첫 SNS에 도전했다. 김영철은 SNS 신세계의 발을 들인 김용건에게 자신의 SNS 활용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했다.
빛의 속도로 늘어나는 ‘팔로워’ 숫자를 본 김용건은 휴대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되고. 또한 예비 며느리들을 자청하는 끊임없는 댓글에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나 혼자 산다’는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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