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찬열
그룹 엑소(EXO)의 찬열이 리허설 모습을 공개했다. 찬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 듣자하니 V앱 팔로워수 100만에 임박했다고 합니다! 오늘 밤 10시 최초 공개 엑소의 두 번째 스페셜 앨범 쇼케이스! V앱에서도 생중계하니 여러분 다함께 즐겨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찬열의 모습이 담긴 흑백 셀카로, 찬열은 무대에 서서 관객석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같은 날(10일) 오후 열리는 엑소 쇼케이스의 리허설 현장으로 보인다.
사진 속 찬열은 마이크를 든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얼굴 절반을 가리고 있지만, 드러난 두 눈만으로도 훈훈함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찬열이 속한 엑소는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두 번째 스페셜 앨범 ‘싱포유(SING FOR YOU)’의 쇼케이스를 생중계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엑소 찬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은 찬열의 모습이 담긴 흑백 셀카로, 찬열은 무대에 서서 관객석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같은 날(10일) 오후 열리는 엑소 쇼케이스의 리허설 현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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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이 속한 엑소는 1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두 번째 스페셜 앨범 ‘싱포유(SING FOR YOU)’의 쇼케이스를 생중계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엑소 찬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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